
스드메 계약하고 한 달 뒤에 영수증을 다시 보면, 처음 받은 견적이랑 금액이 잘 안 맞는 경우가 많아요. 300만원짜리 패키지로 잡았는데 결국 500만원 가까이 빠져나가는 일이 흔하죠.
그게 다 '추가금' 때문이에요. 피팅비, 얼리스타트, 헬퍼비, 컨펌비, 헤어변형, 드레스 업그레이드, 원본 파일까지. 부르는 이름은 다른데, 견적서에 안 적혀 있던 돈이 본식 직전에 줄줄이 청구돼요.
그래서 스드메호구 안 당하려면, 계약서에 사인하기 전에 추가금 항목을 미리 알고 있어야 해요. 어떤 명목으로 돈이 더 붙는지, 어디서 깎을 수 있는지, 어떤 부분은 절대 양보하면 안 되는지 하나씩 보여드릴게요.
추가금이 평균 얼마나 붙을까
기획재정부와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종합해보면, 스드메 패키지를 이용한 신혼부부의 약 88%가 추가금을 낸 것으로 나와요. 평균 추가금은 140~170만원 선이고, 응답자의 30%는 200만원 이상을 추가로 냈어요. 30개가 넘는 항목으로 추가금을 낸 케이스도 있었다고 해요.
처음 패키지 가격을 200~300만원대로 안내받았어도, 본식이 끝나면 400~500만원 가까이 빠져나가는 게 보통이에요. '추가금만 가지고도 작은 결혼식 하나 더 한다'는 말이 그래서 나와요. 가격 자체가 비싼 것보다, 처음에 알려주지 않은 돈이 뒤에서 청구되는 구조가 더 큰 문제예요.
스튜디오 촬영, 자주 붙는 추가금

스튜디오 촬영은 견적서에 '촬영료 OO만원' 한 줄로 적혀 있어도, 실제로는 단계마다 돈이 더 붙어요.
- 헬퍼비: 드레스 입혀주고 매무새 잡아주는 이모님 비용. 보통 20~25만원. 촬영 끝나고 현금으로 따로 드려요.
- 헤어변형: 촬영 중간에 헤어스타일을 바꾸려면 약 30만원이 따로 붙어요.
- 얼리스타트: 메이크업 시작이 오전 7~8시보다 일찍이면 5~10만원이 추가돼요.
- 사진 원본/수정본 파일: 30~40만원대. 거의 필수 옵션인데 셀렉 단계에서 추가돼요.
- 컨펌비: 보정 결과를 미리 확인하려면 따로 내야 하는 곳도 있어요. 안 내면 앨범 나올 때까지 결과를 못 봐요.
- 앨범 페이지 추가: 기본 20~30페이지 외 1페이지당 3만원 안팎. 가로 사진은 2페이지로 잡는 곳도 있어요.
상담받을 때 '기본 패키지로 끝까지 갈 수 있는지'를 직접 물어보는 게 좋아요. 견적서에는 안 적혀 있던 옵션이 셀렉 때 권유되는 구조라, 그때 가서 '그건 패키지에 없는 항목이에요'라는 말을 듣는 분들이 많거든요.
드레스, 빠지기 쉬운 함정

드레스는 정찰제가 없는 영역이라 더 조심해야 해요.
피팅비는 한 샵에 갈 때마다 5~10만원이 발생해요. 3~4벌까지만 입어볼 수 있고, 신부가 마음대로 추가로 입어보면 추가 피팅비가 또 붙어요. 사진 촬영이 금지된 곳도 많아서, 나중에 다른 샵과 비교하기도 어려워요.
'드레스 라벨 업그레이드'도 큰 함정이에요. 같은 샵 안에서도 블랙 라벨, 시그니처, 골드 같은 상위 등급 드레스는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의 추가금이 붙어요. 보통 상담사는 기본 드레스를 한두 벌 보여준 다음, 자연스럽게 상위 라벨로 넘어가요. '이게 너무 예쁜데 추가금 얼마예요?'라고 물어볼 시점에는 이미 마음이 그쪽으로 가 있어요.
피팅 들어가기 전에 '추가금 없는 기본 라인 안에서만 보여달라'고 말해두면 그 함정을 한 단계 줄일 수 있어요. 본식 드레스는 식장에서 1~2시간 입고 있는 옷이라, 라벨보다 핏이 더 중요해요.
메이크업, 자잘한 항목이 줄줄이

메이크업도 견적은 단순한데 옵션은 많아요.
얼리스타트와 레이트아웃이 가장 흔한 추가금이에요. 식이 오전 11시 이전이거나 저녁 시간대면 거의 무조건 붙어요. 보통 5~10만원 선이에요. 담당자 지정도 추가금 항목이라, 디자이너급이나 원장급으로 가면 10~20만원이 더 붙어요.
이외에 흑채 3만원, 앞머리 커트 3~5만원, 헤어피스 대여 5만원, 에어브러시 코팅 5만원 같은 작은 항목들이 줄줄이 있어요. 한두 개씩 추가하다 보면 메이크업에서만 30~40만원이 더 빠져나가는 경우가 흔해요.
여기서 알아둘 점은, 공정위가 2024년 말에 사진파일 구입비, 드레스 피팅비, 메이크업 얼리 비용을 별도 항목에서 빼고 기본 서비스에 포함하도록 약관을 시정시켰다는 거예요. 다만 업체마다 적용 시점이 다르니, 계약 전에 '이 세 항목이 기본 패키지에 들어가 있는지' 꼭 물어보세요.
플래너 영업 멘트, 휘둘리지 않는 법
스드메호구가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추가금 자체보다, '지금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압박에 흔들리기 때문이에요.
자주 듣는 멘트가 있어요. '다음 달엔 가격 오르세요', '이번 주 프로모션 마감이라 다른 신부가 채가요', '웨딩홀이랑 스드메는 같이 알아보셔야 안 밀려요'. 결혼식을 한 번 해보는 입장에서는 정말 그런 줄 알게 되거든요.
그런데 웨딩 업계 프로모션은 사시사철 있어요. 오늘 보여주는 프로모션 같은 게 다음 주에 또 나오고, 한 달 뒤에도 비슷한 가격으로 또 나와요. 오늘 계약 안 해도 할인 폭은 거의 비슷한 편이라, 급하게 결정할 이유는 거의 없어요.
계약 전에 꼭 챙겨야 할 건 두 가지예요. 첫째, 계약금 환불 조건을 계약서에 글로 적게 하세요. '계약금 20%는 환불 불가' 같은 조항은 약관법상 무효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둘째, 구두로 들었던 서비스(혼주메이크업, 사회자, 본식스냅 등)는 반드시 계약서에 적어두세요. 말로만 약속하면 본식 직전에 '그건 안 된다'는 답이 돌아와요.
견적과 일정을 한 장에 적어두면 협상이 훨씬 편해져요. 항목별 견적과 추가금 가능 항목을 미리 적어두면, 상담받을 때 '이 항목 빠지면 얼마예요?'를 바로 물어볼 수 있어요. 결혼준비 템플릿에 스드메 비교표가 들어 있어서, 업체별 견적과 추가금 항목을 같은 칸에 적어두고 비교할 수 있어요.
스드메호구 방어 체크리스트
상담 전에 이 정도만 미리 정해두면 호구가 될 가능성이 많이 줄어요.
- 본식 드레스: 라벨 업그레이드 없이 기본 라인에서 결정한다고 미리 말하기
- 스튜디오 촬영: 헬퍼비, 원본 파일, 헤어변형 포함 여부를 견적서에 명시
- 메이크업: 얼리스타트 기준 시간과 비용, 담당자 지정 여부 확인
- 계약금: 환불 조건과 일정 변경 시 위약금 조항을 계약서에 글로 받기
- 구두 약속: 사회자, 혼주메이크업, 본식스냅 같은 서비스도 반드시 문서화
FAQ
Q. 스드메 추가금은 평균 얼마나 드나요?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기준으로 평균 140~170만원 선이에요. 응답자의 30%는 200만원 이상을 추가로 냈고, 30개가 넘는 항목으로 추가금을 낸 케이스도 있었어요. 처음 견적의 절반 가까이가 추가금으로 더 붙는 셈이라, 추가금 항목을 미리 알고 가는 게 중요해요.
Q. 웨딩 박람회에서 그날 바로 계약해도 괜찮을까요?
가능하면 그날 결정은 피하는 게 좋아요. 박람회 분위기에 휩쓸려 계약했다가 위약금 때문에 못 빠져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계약금 환불 규정과 해지 위약금 조항을 글로 받아두고, 적어도 하루는 두고 결정하세요.
Q. 워킹으로 직접 알아보면 더 싸지나요?
업체에 따라 달라요. 보통 워킹이 패키지보다 조금 더 비싸지만, 추가금 구조가 단순하고 원하는 업체를 직접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패키지를 쓰더라도 '패키지 외 업체 고르면 추가금 얼마인지'를 미리 받아두고 비교해보세요.
Q. 사진 원본 파일은 꼭 사야 하나요?
업체에 따라 다르지만, 추후 인화나 액자를 따로 맡길 계획이라면 원본을 받아두는 게 좋아요. 다만 가격은 협상 여지가 있어요. 셀렉할 때 '원본까지 포함된 견적인지'를 처음부터 물어보면 깎을 수 있는 부분이 생겨요.
Q. 계약금 환불이 안 된다고 하면 그냥 받아들여야 하나요?
약관법상 '과도하게 부담스러운 위약금 조항'은 무효예요. 결혼준비대행업체 18곳 중 15곳이 과도한 위약금 조항을 운영하다 공정위 시정 조치를 받은 적도 있어요. 환불이 안 된다고 통보받으면 한국소비자원에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스드메는 한 번 해보는 일이라 비교 기준이 없어서 호구가 되기 쉬워요. 추가금 항목을 미리 알고 견적을 한 장에 적어두면, 협상 자리에서 흔들릴 일이 줄어요. 업체별 견적, 추가금 가능 항목, 일정 체크까지 한 번에 보고 싶다면 이 템플릿에 결혼준비 항목이 미리 들어 있어요. 견적 칸에 숫자만 채워 넣으면 어디서 돈이 더 빠져나가는지 바로 보여요.
스드메 계약하고 한 달 뒤에 영수증을 다시 보면, 처음 받은 견적이랑 금액이 잘 안 맞는 경우가 많아요. 300만원짜리 패키지로 잡았는데 결국 500만원 가까이 빠져나가는 일이 흔하죠.
그게 다 '추가금' 때문이에요. 피팅비, 얼리스타트, 헬퍼비, 컨펌비, 헤어변형, 드레스 업그레이드, 원본 파일까지. 부르는 이름은 다른데, 견적서에 안 적혀 있던 돈이 본식 직전에 줄줄이 청구돼요.
그래서 스드메호구 안 당하려면, 계약서에 사인하기 전에 추가금 항목을 미리 알고 있어야 해요. 어떤 명목으로 돈이 더 붙는지, 어디서 깎을 수 있는지, 어떤 부분은 절대 양보하면 안 되는지 하나씩 보여드릴게요.
추가금이 평균 얼마나 붙을까
기획재정부와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종합해보면, 스드메 패키지를 이용한 신혼부부의 약 88%가 추가금을 낸 것으로 나와요. 평균 추가금은 140~170만원 선이고, 응답자의 30%는 200만원 이상을 추가로 냈어요. 30개가 넘는 항목으로 추가금을 낸 케이스도 있었다고 해요.
처음 패키지 가격을 200~300만원대로 안내받았어도, 본식이 끝나면 400~500만원 가까이 빠져나가는 게 보통이에요. '추가금만 가지고도 작은 결혼식 하나 더 한다'는 말이 그래서 나와요. 가격 자체가 비싼 것보다, 처음에 알려주지 않은 돈이 뒤에서 청구되는 구조가 더 큰 문제예요.
스튜디오 촬영, 자주 붙는 추가금
스튜디오 촬영은 견적서에 '촬영료 OO만원' 한 줄로 적혀 있어도, 실제로는 단계마다 돈이 더 붙어요.
상담받을 때 '기본 패키지로 끝까지 갈 수 있는지'를 직접 물어보는 게 좋아요. 견적서에는 안 적혀 있던 옵션이 셀렉 때 권유되는 구조라, 그때 가서 '그건 패키지에 없는 항목이에요'라는 말을 듣는 분들이 많거든요.
드레스, 빠지기 쉬운 함정
드레스는 정찰제가 없는 영역이라 더 조심해야 해요.
피팅비는 한 샵에 갈 때마다 5~10만원이 발생해요. 3~4벌까지만 입어볼 수 있고, 신부가 마음대로 추가로 입어보면 추가 피팅비가 또 붙어요. 사진 촬영이 금지된 곳도 많아서, 나중에 다른 샵과 비교하기도 어려워요.
'드레스 라벨 업그레이드'도 큰 함정이에요. 같은 샵 안에서도 블랙 라벨, 시그니처, 골드 같은 상위 등급 드레스는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의 추가금이 붙어요. 보통 상담사는 기본 드레스를 한두 벌 보여준 다음, 자연스럽게 상위 라벨로 넘어가요. '이게 너무 예쁜데 추가금 얼마예요?'라고 물어볼 시점에는 이미 마음이 그쪽으로 가 있어요.
피팅 들어가기 전에 '추가금 없는 기본 라인 안에서만 보여달라'고 말해두면 그 함정을 한 단계 줄일 수 있어요. 본식 드레스는 식장에서 1~2시간 입고 있는 옷이라, 라벨보다 핏이 더 중요해요.
메이크업, 자잘한 항목이 줄줄이
메이크업도 견적은 단순한데 옵션은 많아요.
얼리스타트와 레이트아웃이 가장 흔한 추가금이에요. 식이 오전 11시 이전이거나 저녁 시간대면 거의 무조건 붙어요. 보통 5~10만원 선이에요. 담당자 지정도 추가금 항목이라, 디자이너급이나 원장급으로 가면 10~20만원이 더 붙어요.
이외에 흑채 3만원, 앞머리 커트 3~5만원, 헤어피스 대여 5만원, 에어브러시 코팅 5만원 같은 작은 항목들이 줄줄이 있어요. 한두 개씩 추가하다 보면 메이크업에서만 30~40만원이 더 빠져나가는 경우가 흔해요.
여기서 알아둘 점은, 공정위가 2024년 말에 사진파일 구입비, 드레스 피팅비, 메이크업 얼리 비용을 별도 항목에서 빼고 기본 서비스에 포함하도록 약관을 시정시켰다는 거예요. 다만 업체마다 적용 시점이 다르니, 계약 전에 '이 세 항목이 기본 패키지에 들어가 있는지' 꼭 물어보세요.
플래너 영업 멘트, 휘둘리지 않는 법
스드메호구가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추가금 자체보다, '지금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압박에 흔들리기 때문이에요.
자주 듣는 멘트가 있어요. '다음 달엔 가격 오르세요', '이번 주 프로모션 마감이라 다른 신부가 채가요', '웨딩홀이랑 스드메는 같이 알아보셔야 안 밀려요'. 결혼식을 한 번 해보는 입장에서는 정말 그런 줄 알게 되거든요.
그런데 웨딩 업계 프로모션은 사시사철 있어요. 오늘 보여주는 프로모션 같은 게 다음 주에 또 나오고, 한 달 뒤에도 비슷한 가격으로 또 나와요. 오늘 계약 안 해도 할인 폭은 거의 비슷한 편이라, 급하게 결정할 이유는 거의 없어요.
계약 전에 꼭 챙겨야 할 건 두 가지예요. 첫째, 계약금 환불 조건을 계약서에 글로 적게 하세요. '계약금 20%는 환불 불가' 같은 조항은 약관법상 무효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 둘째, 구두로 들었던 서비스(혼주메이크업, 사회자, 본식스냅 등)는 반드시 계약서에 적어두세요. 말로만 약속하면 본식 직전에 '그건 안 된다'는 답이 돌아와요.
견적과 일정을 한 장에 적어두면 협상이 훨씬 편해져요. 항목별 견적과 추가금 가능 항목을 미리 적어두면, 상담받을 때 '이 항목 빠지면 얼마예요?'를 바로 물어볼 수 있어요. 결혼준비 템플릿에 스드메 비교표가 들어 있어서, 업체별 견적과 추가금 항목을 같은 칸에 적어두고 비교할 수 있어요.
스드메호구 방어 체크리스트
상담 전에 이 정도만 미리 정해두면 호구가 될 가능성이 많이 줄어요.
FAQ
Q. 스드메 추가금은 평균 얼마나 드나요?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기준으로 평균 140~170만원 선이에요. 응답자의 30%는 200만원 이상을 추가로 냈고, 30개가 넘는 항목으로 추가금을 낸 케이스도 있었어요. 처음 견적의 절반 가까이가 추가금으로 더 붙는 셈이라, 추가금 항목을 미리 알고 가는 게 중요해요.
Q. 웨딩 박람회에서 그날 바로 계약해도 괜찮을까요?
가능하면 그날 결정은 피하는 게 좋아요. 박람회 분위기에 휩쓸려 계약했다가 위약금 때문에 못 빠져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계약금 환불 규정과 해지 위약금 조항을 글로 받아두고, 적어도 하루는 두고 결정하세요.
Q. 워킹으로 직접 알아보면 더 싸지나요?
업체에 따라 달라요. 보통 워킹이 패키지보다 조금 더 비싸지만, 추가금 구조가 단순하고 원하는 업체를 직접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패키지를 쓰더라도 '패키지 외 업체 고르면 추가금 얼마인지'를 미리 받아두고 비교해보세요.
Q. 사진 원본 파일은 꼭 사야 하나요?
업체에 따라 다르지만, 추후 인화나 액자를 따로 맡길 계획이라면 원본을 받아두는 게 좋아요. 다만 가격은 협상 여지가 있어요. 셀렉할 때 '원본까지 포함된 견적인지'를 처음부터 물어보면 깎을 수 있는 부분이 생겨요.
Q. 계약금 환불이 안 된다고 하면 그냥 받아들여야 하나요?
약관법상 '과도하게 부담스러운 위약금 조항'은 무효예요. 결혼준비대행업체 18곳 중 15곳이 과도한 위약금 조항을 운영하다 공정위 시정 조치를 받은 적도 있어요. 환불이 안 된다고 통보받으면 한국소비자원에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스드메는 한 번 해보는 일이라 비교 기준이 없어서 호구가 되기 쉬워요. 추가금 항목을 미리 알고 견적을 한 장에 적어두면, 협상 자리에서 흔들릴 일이 줄어요. 업체별 견적, 추가금 가능 항목, 일정 체크까지 한 번에 보고 싶다면 이 템플릿에 결혼준비 항목이 미리 들어 있어요. 견적 칸에 숫자만 채워 넣으면 어디서 돈이 더 빠져나가는지 바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