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션 기초]노션 데이터베이스 이름 변경 방법

공여사들

노션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나면, 목적에 맞게 이름을 바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 이름을 간단하게 변경하고, 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소개할게요.


노션을 쓰다 보면 데이터베이스가 여러 개로 늘어나면서 ‘이게 뭐였지?’ 하고 다시 열어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름만 명확하게 정리해도 작업 속도가 훨씬 빨라지고, 협업 시에도 혼동을 줄일 수 있어요.
특히 프로젝트 관리, 콘텐츠 기획, 공부 기록처럼 반복해서 사용하는 데이터베이스라면 제목 정리는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듭니다.

단순히 보기 좋게 만드는 작업이 아니라, 내가 이 데이터베이스를 왜 만들었는지 목적을 다시 정의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이 과정을 거치면 불필요한 항목을 정리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구조도 함께 개선됩니다.


1. 데이터베이스 제목 근처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뜨는 [···] 아이콘을 눌러주세요.


2. [···] 아이콘을 누르면, 중간에 [데이터베이스 제목 편집]이라는 적힌 메뉴를 클릭합니다.

노션 데이터베이스 이름 변경 방법

3. 이름을 변경해줍니다.


만약 제목을 숨기고 싶다면, 다시 데이터베이스에 마우스를 올려 [···]을 누른 뒤
[데이터베이스 제목 숨기기]를 클릭하면 됩니다.


혹은, [새로 만들기] 옆에 [···]을 눌러 레이아웃으로 들어간 뒤
[데이터베이스 제목 표시]를 꺼도 됩니다.

노션 데이터베이스 이름 변경 방법


여기서 한 가지 팁을 더 드리면, 제목을 단순히 “할 일”, “프로젝트”, “공부”처럼 두지 말고
예를 들어 “2026 상반기 콘텐츠 기획”, “토익 900점 준비”, “3월 매출 관리”처럼
기간 + 목적을 함께 넣어주면 관리가 훨씬 쉬워집니다.

이렇게 이름을 구체화하면 데이터베이스를 열 때마다 스스로 목표를 다시 인식하게 되고,
우선순위도 더 명확해집니다.
작은 설정 변경이지만, 실제 사용성에서는 큰 차이를 만듭니다.


만약 지금 노션에 데이터베이스는 많은데 정리가 잘 안 되고 있다면,
단순히 이름만 바꾸는 것에서 멈추지 말고 구조 자체를 한 번 점검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 해야 할 일은 쌓이는데 완료율이 낮다면 → 상태 관리 구조가 필요한지
- 계획은 세우는데 반복이 안 된다면 → 루틴 트래킹이 필요한지
- 프로젝트는 많은데 마감 관리가 어렵다면 → 일정 연동이 필요한지
이런 기준으로 점검해보면 방향이 보입니다.


계획은 있는데 실천이 안 된다면, P도 J로 만들어주는 이 템플릿으로 루틴을 붙잡아보세요!

이 템플릿에서는
- 목표 설정부터 주간 계획 정리
- 데일리 체크리스트 자동 정렬
- 진행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구조
까지 한 번에 구성되어 있어, 이름만 바꾸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실행까지 이어지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노션을 이미 사용 중이지만 정리가 잘 안 되는 분,
계획은 세우지만 며칠 못 가 흐트러지는 분이라면
직접 구성하는 데 시간을 쓰기보다 이미 구조가 잡힌 템플릿을 참고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데이터베이스 이름을 바꾸는 작은 행동이,
결국은 나의 작업 방식과 루틴을 바꾸는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사용 중인 노션 페이지를 한 번 점검해보고, 필요한 구조가 있다면 위 템플릿도 함께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