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션으로 내용을 쌓다 보면 페이지 수가 금세 늘어납니다. 이때 하위 페이지를 제대로 쓰면 페이지를 훨씬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페이지 수가 금세 늘어 어디에 뭐가 있는지 헤매게 된다면, 공여사들의 일과삶 노션 템플릿처럼 상위와 하위가 이미 나뉜 구성을 보면 됩니다.
이 글에서는 노션 하위 페이지를 만드는 4가지 방법과 탐색·이동 방법, 자주 생기는 궁금증까지 한 번에 짚어드립니다.
노션 하위 페이지란?
노션은 페이지 안에 또 다른 페이지를 넣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하위 페이지라고 해요. 폴더 안에 폴더가 있는 것과 같은 구조인데, 노션에서는 그 깊이에 제한이 없어서 원하는 만큼 계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업무" 페이지 안에 "회의록", "프로젝트 기획", "스크랩북"을 각각 하위 페이지로 넣어두면, 관련 내용을 한 곳에 모아서 볼 수 있어요. 나중에 찾을 때도 훨씬 빠릅니다.
하위 페이지를 잘 활용하면 노션이 단순한 메모 앱이 아니라 내 삶 전체를 담는 도구가 됩니다. 어떻게 만드는지 바로 살펴볼게요.
노션 하위 페이지 만드는 4가지 방법

1. 슬래시(/) 명령어로 만들기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이에요. 하위 페이지를 넣고 싶은 페이지를 열고 본문 아무 곳에서 /페이지를 입력하면 됩니다.
입력하면 바로 새 페이지가 열리면서 제목을 쓸 수 있어요. 이 방식은 현재 페이지 안에 자연스럽게 하위 페이지를 끼워 넣을 때 유용합니다. 본문의 특정 위치에 배치하고 싶을 때도 이 방법을 쓰면 위치를 원하는 곳에 고정할 수 있어요.
2. 사이드바에서 + 버튼으로 만들기
왼쪽 사이드바를 보면 각 페이지 옆에 + 아이콘이 있습니다. 마우스를 페이지 이름 위에 올리면 나타나요.
이 +를 누르면 해당 페이지 안에 바로 하위 페이지가 생성됩니다. 본문을 열지 않아도 사이드바에서 바로 만들 수 있어서 빠릅니다. 페이지를 여러 개 연속으로 만들어야 할 때 이 방법이 편해요.
3. 드래그로 기존 페이지를 하위 페이지로 옮기기
이미 만들어둔 페이지를 다른 페이지의 하위로 넣고 싶을 때 쓰는 방법입니다.
사이드바에서 옮기고 싶은 페이지를 클릭한 채로 드래그해서, 상위로 만들 페이지 위에 올려두면 됩니다. 파란색 표시가 보이면 그 안에 들어간다는 뜻이에요. 이 방법으로 따로 있던 페이지들을 한 곳으로 모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하위 페이지를 상위로 꺼내고 싶을 때도 같은 방식으로 드래그해서 상위 페이지 토글 바깥으로 옮기면 됩니다.
4. 데이터베이스 하위 항목 기능 사용하기
데이터베이스를 쓰고 있다면 '하위 항목' 기능을 따로 쓸 수 있어요. 이건 일반 하위 페이지와는 조금 다른 개념입니다.
데이터베이스 우측 상단 설정 메뉴 → 데이터베이스 설정 → 추가 설정 → 하위 항목 켜기 순서로 활성화하면 됩니다. 켜면 각 항목 옆에 토글이 생기고, 그 아래에 하위 항목을 바로 추가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기획안 작성"이라는 업무 아래에 "자료 조사", "목차 구성", "초안 작성"을 하위 항목으로 쪼개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큰 업무를 잘게 나눠서 추적하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하위 페이지 탐색과 이동 방법

하위 페이지가 많아지면 어디 있는지 찾기 어려울 수 있어요. 노션에서는 두 가지 방법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동 경로(브레드크럼) 활용: 페이지 상단에 현재 페이지가 어디에 위치하는지 경로가 표시됩니다. "업무 > 회의록 > 6월 회의" 식으로 나오는데, 경로 중 어느 곳을 클릭해도 해당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요.
사이드바 토글 활용: 사이드바에서 상위 페이지 옆의 토글을 열면 하위 페이지 목록이 바로 보입니다. 토글을 닫아두면 사이드바가 깔끔하게 유지되고, 필요할 때만 열어서 확인할 수 있어요.
노션을 처음 쓸 때 이 두 가지 탐색 방법을 익혀두면 페이지가 많아져도 헤매지 않습니다.
하위 페이지 계층을 실용적으로 잡는 법

하위 페이지를 무한정 만들 수 있다고 해서 계층을 너무 깊게 만들면 오히려 찾기 어려워집니다. 일반적으로 2~3단계 이내로 유지하는 게 실용적이에요.
처음에는 큰 카테고리 3~5개를 최상위 페이지로 잡고, 그 안에 관련 내용을 하위로 넣는 구조가 가장 직관적입니다. 예를 들어 "일", "삶", "돈" 세 개를 큰 페이지로 두고 그 아래에 관련 기록을 넣으면 어디서 찾아야 할지 바로 감이 와요.
노션에 처음 적응하는 과정에서 구조 짜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면, 이미 쉽고 직관적으로 짜여진 틀을 활용하는 게 훨씬 빠릅니다. 공여사들의 일과삶, 돈 노션 템플릿처럼 30종 구성이 처음부터 세팅되어 있는 걸 쓰면, 구조 고민 없이 바로 기록을 시작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노션 하위 페이지는 몇 단계까지 만들 수 있나요?
노션 자체에서 하위 페이지 깊이를 제한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너무 깊이 들어가면 탐색이 불편해지기 때문에 실용적으로는 2~3단계 이내가 적합해요.
Q. 하위 페이지와 데이터베이스 하위 항목은 어떻게 다른가요?
일반 하위 페이지는 페이지 안에 페이지를 넣는 구조입니다. 데이터베이스 하위 항목은 데이터베이스 안에서 행(row) 아래에 또 다른 행을 만드는 기능이에요. 업무를 세분화해서 추적하고 싶을 때는 하위 항목을, 내용 묶기나 문서 구조를 만들 때는 일반 하위 페이지를 쓰는 게 맞습니다.
Q. 하위 페이지를 다른 위치로 옮기면 링크가 끊기나요?
일반적으로 노션 내부에서 걸어둔 페이지 링크는 위치를 옮겨도 계속 연결됩니다. 페이지를 다른 위치로 이동해도 기존 링크로 접근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Q. 노션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데 어디서 시작하면 좋을까요?
처음부터 빈 화면에서 구조를 만들면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가볍게 시작할 수 있도록 잘 짜여진 30종 템플릿으로 노션을 시작해보세요. 공여사들의 일과삶, 돈 노션 템플릿을 살펴보면 노션이 어떻게 쓰이는지 직접 보면서 익힐 수 있습니다.
Q. 하위 페이지를 만들어도 나중에 못 찾는 경우가 있는데요?
만들 때마다 위치를 정하지 않으면 사이드바가 길어집니다. 공여사들의 일과삶 노션 템플릿은 영역별로 상위 페이지가 따로 있어 새 페이지를 넣을 곳이 분명합니다.
노션으로 내용을 쌓다 보면 페이지 수가 금세 늘어납니다. 이때 하위 페이지를 제대로 쓰면 페이지를 훨씬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페이지 수가 금세 늘어 어디에 뭐가 있는지 헤매게 된다면, 공여사들의 일과삶 노션 템플릿처럼 상위와 하위가 이미 나뉜 구성을 보면 됩니다.
이 글에서는 노션 하위 페이지를 만드는 4가지 방법과 탐색·이동 방법, 자주 생기는 궁금증까지 한 번에 짚어드립니다.
노션 하위 페이지란?
노션은 페이지 안에 또 다른 페이지를 넣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하위 페이지라고 해요. 폴더 안에 폴더가 있는 것과 같은 구조인데, 노션에서는 그 깊이에 제한이 없어서 원하는 만큼 계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업무" 페이지 안에 "회의록", "프로젝트 기획", "스크랩북"을 각각 하위 페이지로 넣어두면, 관련 내용을 한 곳에 모아서 볼 수 있어요. 나중에 찾을 때도 훨씬 빠릅니다.
하위 페이지를 잘 활용하면 노션이 단순한 메모 앱이 아니라 내 삶 전체를 담는 도구가 됩니다. 어떻게 만드는지 바로 살펴볼게요.
노션 하위 페이지 만드는 4가지 방법
1. 슬래시(/) 명령어로 만들기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이에요. 하위 페이지를 넣고 싶은 페이지를 열고 본문 아무 곳에서
/페이지를 입력하면 됩니다.입력하면 바로 새 페이지가 열리면서 제목을 쓸 수 있어요. 이 방식은 현재 페이지 안에 자연스럽게 하위 페이지를 끼워 넣을 때 유용합니다. 본문의 특정 위치에 배치하고 싶을 때도 이 방법을 쓰면 위치를 원하는 곳에 고정할 수 있어요.
2. 사이드바에서 + 버튼으로 만들기
왼쪽 사이드바를 보면 각 페이지 옆에
+아이콘이 있습니다. 마우스를 페이지 이름 위에 올리면 나타나요.이
+를 누르면 해당 페이지 안에 바로 하위 페이지가 생성됩니다. 본문을 열지 않아도 사이드바에서 바로 만들 수 있어서 빠릅니다. 페이지를 여러 개 연속으로 만들어야 할 때 이 방법이 편해요.3. 드래그로 기존 페이지를 하위 페이지로 옮기기
이미 만들어둔 페이지를 다른 페이지의 하위로 넣고 싶을 때 쓰는 방법입니다.
사이드바에서 옮기고 싶은 페이지를 클릭한 채로 드래그해서, 상위로 만들 페이지 위에 올려두면 됩니다. 파란색 표시가 보이면 그 안에 들어간다는 뜻이에요. 이 방법으로 따로 있던 페이지들을 한 곳으로 모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하위 페이지를 상위로 꺼내고 싶을 때도 같은 방식으로 드래그해서 상위 페이지 토글 바깥으로 옮기면 됩니다.
4. 데이터베이스 하위 항목 기능 사용하기
데이터베이스를 쓰고 있다면 '하위 항목' 기능을 따로 쓸 수 있어요. 이건 일반 하위 페이지와는 조금 다른 개념입니다.
데이터베이스 우측 상단 설정 메뉴 → 데이터베이스 설정 → 추가 설정 → 하위 항목 켜기 순서로 활성화하면 됩니다. 켜면 각 항목 옆에 토글이 생기고, 그 아래에 하위 항목을 바로 추가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기획안 작성"이라는 업무 아래에 "자료 조사", "목차 구성", "초안 작성"을 하위 항목으로 쪼개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큰 업무를 잘게 나눠서 추적하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하위 페이지 탐색과 이동 방법
하위 페이지가 많아지면 어디 있는지 찾기 어려울 수 있어요. 노션에서는 두 가지 방법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동 경로(브레드크럼) 활용: 페이지 상단에 현재 페이지가 어디에 위치하는지 경로가 표시됩니다. "업무 > 회의록 > 6월 회의" 식으로 나오는데, 경로 중 어느 곳을 클릭해도 해당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요.
사이드바 토글 활용: 사이드바에서 상위 페이지 옆의 토글을 열면 하위 페이지 목록이 바로 보입니다. 토글을 닫아두면 사이드바가 깔끔하게 유지되고, 필요할 때만 열어서 확인할 수 있어요.
노션을 처음 쓸 때 이 두 가지 탐색 방법을 익혀두면 페이지가 많아져도 헤매지 않습니다.
하위 페이지 계층을 실용적으로 잡는 법
하위 페이지를 무한정 만들 수 있다고 해서 계층을 너무 깊게 만들면 오히려 찾기 어려워집니다. 일반적으로 2~3단계 이내로 유지하는 게 실용적이에요.
처음에는 큰 카테고리 3~5개를 최상위 페이지로 잡고, 그 안에 관련 내용을 하위로 넣는 구조가 가장 직관적입니다. 예를 들어 "일", "삶", "돈" 세 개를 큰 페이지로 두고 그 아래에 관련 기록을 넣으면 어디서 찾아야 할지 바로 감이 와요.
노션에 처음 적응하는 과정에서 구조 짜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면, 이미 쉽고 직관적으로 짜여진 틀을 활용하는 게 훨씬 빠릅니다. 공여사들의 일과삶, 돈 노션 템플릿처럼 30종 구성이 처음부터 세팅되어 있는 걸 쓰면, 구조 고민 없이 바로 기록을 시작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노션 하위 페이지는 몇 단계까지 만들 수 있나요?
노션 자체에서 하위 페이지 깊이를 제한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너무 깊이 들어가면 탐색이 불편해지기 때문에 실용적으로는 2~3단계 이내가 적합해요.
Q. 하위 페이지와 데이터베이스 하위 항목은 어떻게 다른가요?
일반 하위 페이지는 페이지 안에 페이지를 넣는 구조입니다. 데이터베이스 하위 항목은 데이터베이스 안에서 행(row) 아래에 또 다른 행을 만드는 기능이에요. 업무를 세분화해서 추적하고 싶을 때는 하위 항목을, 내용 묶기나 문서 구조를 만들 때는 일반 하위 페이지를 쓰는 게 맞습니다.
Q. 하위 페이지를 다른 위치로 옮기면 링크가 끊기나요?
일반적으로 노션 내부에서 걸어둔 페이지 링크는 위치를 옮겨도 계속 연결됩니다. 페이지를 다른 위치로 이동해도 기존 링크로 접근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Q. 노션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데 어디서 시작하면 좋을까요?
처음부터 빈 화면에서 구조를 만들면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가볍게 시작할 수 있도록 잘 짜여진 30종 템플릿으로 노션을 시작해보세요. 공여사들의 일과삶, 돈 노션 템플릿을 살펴보면 노션이 어떻게 쓰이는지 직접 보면서 익힐 수 있습니다.
Q. 하위 페이지를 만들어도 나중에 못 찾는 경우가 있는데요?
만들 때마다 위치를 정하지 않으면 사이드바가 길어집니다. 공여사들의 일과삶 노션 템플릿은 영역별로 상위 페이지가 따로 있어 새 페이지를 넣을 곳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