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를 노션 하나로 관리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이렇게 하세요. 오늘 할 일 목록을 캘린더 뷰에 날짜별로 넣고, 금주 업무 현황을 표 형태로 한눈에 보는 것. 노션 데일리 플래너의 핵심은 이 두 가지입니다. 이 글에서는 노션으로 데일리 플래너를 만드는 방법과 실제로 매일 쓸 수 있게 세팅하는 법을 순서대로 안내합니다.
노션데일리플래너란 무엇인가
노션 데일리 플래너는 하루 할 일을 날짜 기반의 데이터베이스에 기록하고, 캘린더·표·필터 기능을 활용해 일정과 업무를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종이 다이어리나 일반 메모앱과 다른 점은 한 번 입력한 데이터를 여러 화면(뷰)에서 다양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이에요.
예를 들어 '오늘의 To-do'에 할 일을 입력하면 그게 달력에도 그대로 표시됩니다. 일일 플래너와 월간 캘린더를 따로 관리할 필요가 없는 거죠. 입력은 한 번, 확인은 여러 화면에서 — 이게 노션 데일리 플래너의 실용적인 부분입니다.
노션 데일리 플래너 구성 요소 3가지

오늘의 To-do
날짜가 오늘로 설정된 항목만 필터로 표시되는 화면입니다. 파란색 새로 만들기 버튼을 눌러 빠르게 오늘 할 일을 추가할 수 있어요. 여기서 핵심은 하루에 실행 가능한 최소 단위로 쪼개서 입력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고서 작성'을 5일간 해야 한다면, 5일짜리 일정 하나로 넣지 말고 1일차에는 '리서치', 2일차에는 '개요 작성', 3일차에는 '초안 쓰기'처럼 나눠서 각 날짜에 배분하는 방식이 훨씬 잘 됩니다. 그래야 오늘의 To-do 화면에서 내가 정확히 뭘 해야 하는지 바로 보이거든요.
금주의 To-do
오늘 기준으로 향후 일주일 업무가 나타나는 화면입니다. 이번 주 전체 업무량을 미리 보면서 오늘 뭘 먼저 해야 할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일이 많을 때 우선순위를 잡는 기준이 되어요.
나의 캘린더
달력 뷰로 한 달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화면입니다. 각 일정의 제목, 업무 구분 태그, 완료 여부가 표시됩니다. 과거 기록을 검색하고 싶을 때는 표 형태인 '이번 달 보기'로 전환해 키워드로 빠르게 찾을 수 있어요.
노션데일리플래너 만드는 방법

1단계: 데이터베이스 생성
노션에서 새 페이지를 열고 /table을 입력해 표 형태의 데이터베이스를 만듭니다. 속성(열)으로는 최소 날짜, 업무 구분(선택 속성), 완료 여부(체크박스)를 추가하세요.
2단계: 뷰(보기) 추가
같은 데이터베이스에서 '+ 보기 추가'를 눌러 캘린더 뷰를 추가합니다. 날짜 속성을 기준으로 설정하면 바로 달력 화면이 완성됩니다.
3단계: 오늘 필터 설정
표 보기에서 필터 버튼을 눌러 날짜 = 오늘로 설정하면 '오늘의 To-do' 화면이 됩니다. 이 뷰를 따로 저장해두면 매일 노션을 열었을 때 바로 오늘 할 일만 보입니다.
4단계: 업무 구분 태그 설정
기본 태그는 회사 업무 / 개인 업무 / 약속 정도로 심플하게 설정하는 걸 추천합니다. 태그가 많아질수록 선택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결국 쓰기 귀찮아지거든요.
노션 데일리 플래너, 실제로 쓸 때 주의할 점

날짜 범위로 넣으면 안 된다는 게 처음에 가장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1월 1일~5일로 기간을 설정하면 시작일인 1월 1일에만 오늘의 To-do에 표시됩니다. 노션 데이터베이스 특성상 기간이 아닌 각 날짜에 업무를 따로 넣는 방식이 맞습니다.
그리고 개별 프로젝트명을 태그로 관리하면 나중에 태그가 너무 많아져서 불편합니다. 프로젝트 이름은 할 일 제목 앞에 텍스트로 적는 게 낫고, 나중에 캘린더에서 텍스트 검색으로 찾을 수 있어요.
노션이 아직 낯설게 느껴진다면, 이미 이 구조가 잘 짜여진 일과삶, 돈 노션 템플릿으로 시작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To-do 캘린더, 금주 계획, 달력 뷰가 처음부터 세팅되어 있어서 직접 DB를 만들지 않아도 바로 쓸 수 있거든요.
노션 데일리 플래너를 주간 플래너와 연동하는 법
노션 데일리 플래너의 진짜 강점은 주간 업무일지와 연동된다는 점입니다. 데일리 플래너에 입력한 일정들이 주간 보기에서 자동으로 취합되기 때문에, 이번 주 내가 뭘 했는지 따로 정리하지 않아도 됩니다.
주간 업무일지에서는 지난주 완료한 일과 이번 주·다음 주 계획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데일리 플래너를 꾸준히 쓰면 자연스럽게 주간 기록이 쌓이는 구조입니다.
데일리 플래너를 매일 쓰게 만드는 방법
처음 며칠은 쓰다가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속 쓰게 만드는 실용적인 방법은 '노션 앱을 휴대폰 홈 화면에 고정하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달력 앱을 확인하듯이, 노션 앱을 바로 열어서 오늘의 To-do를 확인하는 루틴을 만드는 거예요.
또 하나는 할 일을 완료했을 때 체크박스를 눌러 완료 표시를 하는 습관입니다. 완료된 항목이 하나씩 체크될 때 오늘 한 일이 눈에 보이고, 그게 내일도 쓰게 만드는 원동력이 됩니다.
Q. 노션 데일리 플래너에서 반복 일정을 넣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노션에서 데이터베이스 템플릿에 반복 설정을 하면 지정한 주기마다 자동으로 페이지가 생성됩니다. 매주 반복되는 회의나 매일 루틴 체크 항목을 넣을 때 유용해요.
Q. 노션 데일리 플래너를 모바일에서도 쓸 수 있나요?
노션 앱이 iOS, 안드로이드 모두 지원됩니다. 다만 모바일에서 데이터 입력은 되지만, 복잡한 뷰 설정이나 필터 조정은 PC에서 하는 게 편합니다. 입력 자체는 모바일로도 충분해요.
Q. 구글 캘린더와 노션 플래너를 같이 쓸 수 있나요?
노션캘린더 앱을 활용하면 구글 캘린더 일정과 노션 데이터베이스 일정을 한 화면에서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단, 직접 편집은 각각의 원본에서 해야 합니다.
Q. 노션 데일리 플래너와 다이어리의 차이가 뭔가요?
종이 다이어리는 한 번 쓰면 수정이 어렵고 검색이 안 됩니다. 노션 데일리 플래너는 수정, 필터, 검색, 뷰 전환이 자유롭고 데이터가 누적되어 주간·월간 회고에 활용할 수 있어요.
노션 데일리 플래너를 처음부터 직접 세팅하는 게 부담스럽다면, 이미 완성된 구조로 빠르게 시작할 수 있는 일과삶, 돈 노션 템플릿을 참고해 보세요. To-do 캘린더 외에도 주간업무일지, 가계부, 습관 트래커 등 30종 템플릿이 포함되어 있어서 개인 일과 삶 전반을 노션 하나로 관리하고 싶은 분들께 잘 맞습니다.
하루를 노션 하나로 관리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이렇게 하세요. 오늘 할 일 목록을 캘린더 뷰에 날짜별로 넣고, 금주 업무 현황을 표 형태로 한눈에 보는 것. 노션 데일리 플래너의 핵심은 이 두 가지입니다. 이 글에서는 노션으로 데일리 플래너를 만드는 방법과 실제로 매일 쓸 수 있게 세팅하는 법을 순서대로 안내합니다.
노션데일리플래너란 무엇인가
노션 데일리 플래너는 하루 할 일을 날짜 기반의 데이터베이스에 기록하고, 캘린더·표·필터 기능을 활용해 일정과 업무를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종이 다이어리나 일반 메모앱과 다른 점은 한 번 입력한 데이터를 여러 화면(뷰)에서 다양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이에요.
예를 들어 '오늘의 To-do'에 할 일을 입력하면 그게 달력에도 그대로 표시됩니다. 일일 플래너와 월간 캘린더를 따로 관리할 필요가 없는 거죠. 입력은 한 번, 확인은 여러 화면에서 — 이게 노션 데일리 플래너의 실용적인 부분입니다.
노션 데일리 플래너 구성 요소 3가지
오늘의 To-do
날짜가 오늘로 설정된 항목만 필터로 표시되는 화면입니다. 파란색 새로 만들기 버튼을 눌러 빠르게 오늘 할 일을 추가할 수 있어요. 여기서 핵심은 하루에 실행 가능한 최소 단위로 쪼개서 입력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고서 작성'을 5일간 해야 한다면, 5일짜리 일정 하나로 넣지 말고 1일차에는 '리서치', 2일차에는 '개요 작성', 3일차에는 '초안 쓰기'처럼 나눠서 각 날짜에 배분하는 방식이 훨씬 잘 됩니다. 그래야 오늘의 To-do 화면에서 내가 정확히 뭘 해야 하는지 바로 보이거든요.
금주의 To-do
오늘 기준으로 향후 일주일 업무가 나타나는 화면입니다. 이번 주 전체 업무량을 미리 보면서 오늘 뭘 먼저 해야 할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일이 많을 때 우선순위를 잡는 기준이 되어요.
나의 캘린더
달력 뷰로 한 달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화면입니다. 각 일정의 제목, 업무 구분 태그, 완료 여부가 표시됩니다. 과거 기록을 검색하고 싶을 때는 표 형태인 '이번 달 보기'로 전환해 키워드로 빠르게 찾을 수 있어요.
노션데일리플래너 만드는 방법
1단계: 데이터베이스 생성
노션에서 새 페이지를 열고
/table을 입력해 표 형태의 데이터베이스를 만듭니다. 속성(열)으로는 최소 날짜, 업무 구분(선택 속성), 완료 여부(체크박스)를 추가하세요.2단계: 뷰(보기) 추가
같은 데이터베이스에서 '+ 보기 추가'를 눌러 캘린더 뷰를 추가합니다. 날짜 속성을 기준으로 설정하면 바로 달력 화면이 완성됩니다.
3단계: 오늘 필터 설정
표 보기에서 필터 버튼을 눌러 날짜 = 오늘로 설정하면 '오늘의 To-do' 화면이 됩니다. 이 뷰를 따로 저장해두면 매일 노션을 열었을 때 바로 오늘 할 일만 보입니다.
4단계: 업무 구분 태그 설정
기본 태그는 회사 업무 / 개인 업무 / 약속 정도로 심플하게 설정하는 걸 추천합니다. 태그가 많아질수록 선택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결국 쓰기 귀찮아지거든요.
노션 데일리 플래너, 실제로 쓸 때 주의할 점
날짜 범위로 넣으면 안 된다는 게 처음에 가장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1월 1일~5일로 기간을 설정하면 시작일인 1월 1일에만 오늘의 To-do에 표시됩니다. 노션 데이터베이스 특성상 기간이 아닌 각 날짜에 업무를 따로 넣는 방식이 맞습니다.
그리고 개별 프로젝트명을 태그로 관리하면 나중에 태그가 너무 많아져서 불편합니다. 프로젝트 이름은 할 일 제목 앞에 텍스트로 적는 게 낫고, 나중에 캘린더에서 텍스트 검색으로 찾을 수 있어요.
노션이 아직 낯설게 느껴진다면, 이미 이 구조가 잘 짜여진 일과삶, 돈 노션 템플릿으로 시작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To-do 캘린더, 금주 계획, 달력 뷰가 처음부터 세팅되어 있어서 직접 DB를 만들지 않아도 바로 쓸 수 있거든요.
노션 데일리 플래너를 주간 플래너와 연동하는 법
노션 데일리 플래너의 진짜 강점은 주간 업무일지와 연동된다는 점입니다. 데일리 플래너에 입력한 일정들이 주간 보기에서 자동으로 취합되기 때문에, 이번 주 내가 뭘 했는지 따로 정리하지 않아도 됩니다.
주간 업무일지에서는 지난주 완료한 일과 이번 주·다음 주 계획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데일리 플래너를 꾸준히 쓰면 자연스럽게 주간 기록이 쌓이는 구조입니다.
데일리 플래너를 매일 쓰게 만드는 방법
처음 며칠은 쓰다가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속 쓰게 만드는 실용적인 방법은 '노션 앱을 휴대폰 홈 화면에 고정하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달력 앱을 확인하듯이, 노션 앱을 바로 열어서 오늘의 To-do를 확인하는 루틴을 만드는 거예요.
또 하나는 할 일을 완료했을 때 체크박스를 눌러 완료 표시를 하는 습관입니다. 완료된 항목이 하나씩 체크될 때 오늘 한 일이 눈에 보이고, 그게 내일도 쓰게 만드는 원동력이 됩니다.
Q. 노션 데일리 플래너에서 반복 일정을 넣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노션에서 데이터베이스 템플릿에 반복 설정을 하면 지정한 주기마다 자동으로 페이지가 생성됩니다. 매주 반복되는 회의나 매일 루틴 체크 항목을 넣을 때 유용해요.
Q. 노션 데일리 플래너를 모바일에서도 쓸 수 있나요?
노션 앱이 iOS, 안드로이드 모두 지원됩니다. 다만 모바일에서 데이터 입력은 되지만, 복잡한 뷰 설정이나 필터 조정은 PC에서 하는 게 편합니다. 입력 자체는 모바일로도 충분해요.
Q. 구글 캘린더와 노션 플래너를 같이 쓸 수 있나요?
노션캘린더 앱을 활용하면 구글 캘린더 일정과 노션 데이터베이스 일정을 한 화면에서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단, 직접 편집은 각각의 원본에서 해야 합니다.
Q. 노션 데일리 플래너와 다이어리의 차이가 뭔가요?
종이 다이어리는 한 번 쓰면 수정이 어렵고 검색이 안 됩니다. 노션 데일리 플래너는 수정, 필터, 검색, 뷰 전환이 자유롭고 데이터가 누적되어 주간·월간 회고에 활용할 수 있어요.
노션 데일리 플래너를 처음부터 직접 세팅하는 게 부담스럽다면, 이미 완성된 구조로 빠르게 시작할 수 있는 일과삶, 돈 노션 템플릿을 참고해 보세요. To-do 캘린더 외에도 주간업무일지, 가계부, 습관 트래커 등 30종 템플릿이 포함되어 있어서 개인 일과 삶 전반을 노션 하나로 관리하고 싶은 분들께 잘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