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커리어가 물경력임을 깨닫고 탈출하려는 사람입니다! 저의 퇴사계획은 올해 말을 생각중인데요. 사실 지금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내년까지에요..
그래서 이 프로젝트에 책임을 다 하고 나가야할지,
그냥 제 계획대로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올해 말로 정한이유는 퇴직금과 (사실상 숫자일뿐이지만) 년차수가 1년더 올라가는게 이직시 너무 부담으로 다가와서 입니다..ㅠㅜ 안그래도 물경력인데 정말 슬프네요. 또 물경력의 경우 하루빨리 이직하라고도 그러시구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한번 나없이 힘들어봐라!!라는 어린 생각도 있습니다만... 생각해보니 팀장이 아닌 팀원들이 고생할게 눈에보여서 마음도 약해지네요
하.. 이럴땐 어떤고려를 해야할까요 아님 이럴땐 어떤선택을 하시겠어요..?
안녕하세요. 현재 커리어가 물경력임을 깨닫고 탈출하려는 사람입니다! 저의 퇴사계획은 올해 말을 생각중인데요. 사실 지금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내년까지에요..
그래서 이 프로젝트에 책임을 다 하고 나가야할지,
그냥 제 계획대로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올해 말로 정한이유는 퇴직금과 (사실상 숫자일뿐이지만) 년차수가 1년더 올라가는게 이직시 너무 부담으로 다가와서 입니다..ㅠㅜ 안그래도 물경력인데 정말 슬프네요. 또 물경력의 경우 하루빨리 이직하라고도 그러시구요, 그리고 추가적으로 한번 나없이 힘들어봐라!!라는 어린 생각도 있습니다만... 생각해보니 팀장이 아닌 팀원들이 고생할게 눈에보여서 마음도 약해지네요
하.. 이럴땐 어떤고려를 해야할까요 아님 이럴땐 어떤선택을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