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에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으로 입사해
10년차가 되니 핵심인재가 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2년간 치열한 N잡 끝에 퇴사했고
지금은 연봉의 2배를 벌고 있어요.
여러분은 저처럼 헤맬 필요 없습니다.
제가 가본 길이니까요.
저 '공여사들'이
시행착오 없이 빨리 가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과 함께하고 싶어요!
1만시간의 법칙, 미라클 모닝, 책 100권 읽기..
이런 걸 좋아하는 분들은 뒤로 가주세요.
공여사들은 최소노력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는 방법을 연구합니다.
노력을 적게 한다고 해서
꼭 그만큼의 결과만 얻으란 법 있나요?
공여사들은 확실한 방법으로,
할 수 있는 최대의 성과를 내드립니다.
자기계발, 마인드셋 콘텐츠는
취향이 아니에요.
공여사들은 현실에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도구를 손에 쥐어드립니다.